말의 나라 몽골....

이 곳의 지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에르덴쵸에서 흡수골 방향으로 가던 중에 너무 아름다워서 잠깐 쉬었던 곳입니다.

요즘 더우니 시원한 장면 보시고 더위 식히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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