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방산 / 경남통영 광도면, 고성 거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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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산행Mountain walk with Music
채널아트 사진은 소백산의 모습입니다.본 채널은 산행과 음악을 좋아하는 저의 기록물 저장고입니다. 본 채널은 자연과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의 사랑방 같은 곳입니다. 구독, 댓글, 좋아요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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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 2016. 03. 12
산행길 : 고성레미콘 - 돌탑 -정상 - 안정치 - 가섭암 -안정사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사진으로는 자연에서 받은 감동을 전할 수 없다. 특히 이번 벽방산 정상에서 본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을 전하기는 더욱더 힘들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직접 올라가 보는 수밖에 없다
벽방산은 통영시 소재로 되어 있지만, 고성 거류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나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하는 산행자들은 특히 더 그렇다. 산악회나 개인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통영 안정사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음.
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9시 35분 출발하는 동해 일주 버스(당동행)를 타고 고성 레미콘 <엄홍길 전시장 못 가서 있음> 앞에서 하차하여 고성 레미콘 쪽으로 진입 후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코스 : 고성 레미콘 - 돌탑 - 정상- 안정치(고개) -가섭암 - 안정사
창원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 고성행 버스가 마창대교를 지나고 있다
무학산, 돝섬, 귀산동이 어우러진 마산항도 매우 아름답다.
버스 안에서 촬영.
와우! 정말 아름답다. 정상을 조금 앞두고서 바라본 고성만...
평화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이 내 시야를 자극한다
지지난 주에 올랐던 거류산과 당동만이 보이기 시작한다.
당겨본 당동만
오늘은 지지난 주 보다 기상 조건이 안 좋아 물빛이 좀 흐리다
고성 레미콘이 보인다. 시멘트 재료를 직접 채취하는 모양이다.
개발에는 이중성이 있기 마련이다
고성들판과 거류산
벽방산 정상....조금만 가면 된다
정상에 오르기 전, 누군가가 쌓아놓은 돌탑이 바다와 어우러져 있다
지난 수요일 경남에도 눈이 왔었다. 잔설이 보인다
미끈한 정상석
한국의 정상석은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있다. 이게 없으면 인증숏이 안 되는 모양이다.
정상석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사진상으로는 앞의 천개산 때문에 좀 답답하게 보이지만, 직접 보면 한려수도가 더 웅장하게 보인다.
지지난 주 같은 날씨 였다면 사진이 아주 선명했을 터인데...
거류산에 갔을 때와 같은 날씨는 1년에 몇 번 안된다
그래도 이 정도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벽방산은 오르기가 그렇게 힘들지 않기 때문에 직접 한 번 올라와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정상에서 본 고성만
좌측 11시 방향, 뿌옇게 누워 있는 섬이 사량도다
안정치로 내려오면서...
정상에서 저 바위 절벽 쪽으로 가면, 의상암이 나온다.
의상암 쪽으로 가도 안정사에 갈 수 있다
안정공단
자연은 파괴되었지만 또 먹고살아야 되니....
제법 그림이 나온다
조릿대와 바다의 하모니
안정치에서 바라본 벽방산 정상
안정치에서 안정사까지는 임도가 잘 되어 있다.
안정사까지 가는 산길에 가섭암이 보인다.
임도를 벗어나서 흙길을 이용해도 안정사까지 갈 수 있다
슬슬 매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안정사
661번 마을버스의 배차 간격이 매우 넓다.
시간이 맞지 않다면
그렇게 먼 길이 아니니 걸어서 큰 도로까지 나가면 다양한 버스를 이용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