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이 곳을 찾으면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겨울에 방문한지라 텅텅 빈 베르사유를 내 집처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일광욕을 하는 반라의 젊은이들로 꽉 찬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름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조경이 예술입니다. 거기다가 서리는 더 예술이네요.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그라나다 / 알람브라  (0) 2014.01.08
핀란드  (0) 2012.07.10
프랑스 / 파리 / 오페라 하우스  (0) 2009.08.10
독일 / 뮌헨  (0) 2009.07.30
이탈리아 / 로마 /콜로세움  (0) 2009.07.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