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25년 1월 28일
산행길 : 석남사주차장 - 석남터널 갈림길 - 중봉 - 정상 - 헬기장 - 아랫재 - 상양마을

https://youtu.be/cmO9Y6OdLEg?si=pg_8TO-7syEY7g7S


6시 50분 노포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 언양행 버스 탑승
7시 43분 구언양터미널 정류소에서 석남사행 버스 1723번 탑승
8시 5분 석남사도착


석남사주차장

오른쪽으로 고헌산이 보입니다.

석남사 휴게소에서 588계단을 오르며 바라본 고헌산

중봉에서 바라본 가지산 정상

중봉에서 정상으로 오르며

눈이 오는 가지산에는 몇번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눈안개로 인하여 시야가 가려져서 산 전체의 모습은 보기 어려웠습니다.
이번에는 눈이 온 다음날 산행을 하였습니다.  맑은 가운데 많이 떨어진 기온 덕분에 가지산의 눈꽃과 상고대를 충분히 즐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구름과 함께 수묵화같은 산그리메가 또렷이 보였습니다.
매우 인상적이었고 황홀감 마저 돌았습니다.
오는 2월에는 이런 기회가 더 있을겁니다.

가지산은 운문령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다소 수월합니다. 석남터널에서 시작하면 산행거리를 줄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되면 석남사주차장에서 출발해야되는데 산행거리가 길어지고 제법 힘듭니다.

헬기장

정상에서 아랫재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운문산

가지산 정상 뒷모습

부산 구봉산 대신동숲또랑길 단풍이 절정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zO-U9csYIjU?si=2ShYrKf0ogJfcrfO

크게 보시면 더 실감이 납니다



동아대병원쪽은 10%미만으로 물들었습니다.

저번에는 동구쪽 구봉산 애기단풍을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중구쪽 민주공원 충혼탑 근처 대신동또랑길 애기단풍입니다. 이곳도 이젠 80%정도 물들었습니다.
https://youtu.be/EPB41_rVGYw?si=gl9eCNNAq5vFAK9v

산행일 : 2024년 12월 1일
산행길 : 민주공원 - 대신동 숲또랑길 - 금수사 뒷쪽 애기단풍숲  - 만수약수터 - 초량6동 산림초소

가을이 되면 부산 구봉산에는 애기단풍이 예쁘게 물듭니다. 내장산의 애기단풍이 구봉산에 가득합니다
올해 2024년 길어진 더위로 부산 구봉산 역시 예년보다 단풍이 일주일 이상 늦습니다.

구봉산은 동구  중구, 서구에 걸쳐있습니다. 2024년 12월 1일 현재 동구쪽은 80%정도 물들었고 중구쪽은 이제 20% 정도 물들었습니다 .  서구 동아대 병원 뒷쪽은 아직입니다.
https://youtu.be/Mb_DGvvdn0E?si=hF2e-iWcPhPw-FWv



<민주공원에서 대신동 숲도랑길의 애기단풍숲> 이쪽은 20~30% 정도 물들었습니다.



<금수사로 가면서>



<금수사 뒷쪽 애기단풍숲 >




<만수약수터로 오르면서>



<만수약수터 근처 >




<초량4동 산림초소 방향으로 하산하면서 본 애기단풍숲>


초량 4동 산림초소로 가기 전에 오른쪽 산길로 가면 초량6동 산림초소가 나옵니다



산행일 : 2024년 11월 29일

가을이 되면 부산 구봉산에는 애기단풍이 예쁘게 물듭니다.
내장산 단풍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애기단풍 때문입니다. 바로 그 애기단풍이 구봉산에 많이 있습니다.

올해 2024년 길어진 더위로 부산 구봉산 역시 예년보다 단풍이 일주일 이상 늦습니다.

구봉산은 동구  중구, 서구에 걸쳐있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현재 동구쪽은 70%정도 물들었고 중구쪽은 이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서구 동아대 병원 뒷쪽은 아직입니다.

https://youtu.be/UKjV3r8iRM8?si=De9c0MswwV5WzM8D



<동구쪽 구봉산 애기단풍 >
금수사 뒷쪽 애기단풍숲




만수 약수터 근처



<중구쪽, 민주공원 충혼탑 뒷쪽. 이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



<서구쪽, 동아대 병원 뒷쪽. 아직입니다 >

산행일: 2024년 10월 29일
산행길: 대신동 꽃마을  - 깔딱고개 전망대  - 승학산 억새군락지 - 정상  - 동아대

아름답고 멋졌던 부산 승학산의 억새가 최근 몇년간 덩굴류가 덮혀서 볼품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2024년 승학산 억새는 정비사업을 거쳐 옛모습을 찾았습니다.
매우 멋지게 바뀌었으니 한번 방문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https://youtu.be/LhW-X7BVSAI?si=pIa_EdnuG49ToCx2

동영상을 보시면 더 실감이 납니다.

깔딱고개 전망대에서 본 승학산 억새군락지

산부추

꽃향유

구절초

이고들빼기

구절초

가을 낮기온이 높아서 철쭉이 피고 있습니다.

동백

산행일 : 2024년 10월 21일
산행길 : 매표소  - 1, 2, 3, 해산굴, 4, 5, 6, 7, 8 봉 - 홍천강변길  - 주차장
https://youtu.be/OLuPb7rcJfs?si=SWkLfySfp-wJxa7T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팔봉산은 해발이 328m밖에 되지 않지만 암봉산행의 맛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각 봉 사이의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몹시 심합니다. 하지만 계단과 손잡이가 적절한 위치에 튼튼하게 잘 설치되어있어 산행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주의점
1. 장갑 필수
2. 경사가 심해서 소지품이 떨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 ( 예: 봉우리 이동시 핸드폰은 지퍼가 있는 주머니 또는 가방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있는 산으로 홍천강이 산의 삼면을 둘러싸고 있다. 강 남쪽 연안을 따라 여덟 개의 봉우리가 길게 뻗어 있다. 낮은 산이지만 바위와 암벽이 많고 능선이 험하여 산행시간이 많이 걸린다. 처음 이 산을 볼 때는 명성에 비해 너무 낮아 놀라고 실제로 산에 올라가면 암릉길이 만만치 않아 다시 한번 놀란다. - 두산백과)

입장료 : 1500원
산에 왠 입장료? 위험한 산길을 일반 등산객도 갈수 있게 만들어 놓은 철계단, 손잡이를 경험하게 되면.... 1500원은 거저입니다.

사진으로는 예쁘게 보이지만 올해 단풍은 길고 긴 폭염으로 많이 말랐습니다.

1봉

2봉

2봉 전망대

2봉에서 본 3봉

3봉 가는길

3봉 오르는 계단에서 뒤돌아본 2봉

3봉

3봉에서 4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두개가 있습니다.
1. 해산굴 통과
팔봉산 리뷰를 보면 해산굴은 아주 날씬한 사람들만 통과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하지만  직접 가보니 누구나 통과할수 있는 크기로, 누운 자세를 취하고 발로 아랫쪽 암석을 밀고 양손을 뻗어서 윗쪽 암석을 잡아 당기면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2.  직진

해산굴

4봉

튼튼하게 박아놓은 철제 계단과 손잡이를 설치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팔봉산은 홍천강이 3면으로 둘러싸고 있기에 풍광이 멋집니다.

5봉. 팔봉산의 봉우리 표지석의 크기가 딱 좋습니다.

6봉 가는길

6봉.  4봉과 6봉 표지석은 그냥 지나칠수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7봉 가는길

7봉

8봉 가는길

8봉 가는길에서 본 8봉의 자태

8봉

8봉에서 홍천강변길로 하산

8봉에서의 하산길은 경사가 심하고 길이가 좀 있지만 위험요소는 없습니다.  오히려 각 봉 이동시 살짝 턴하는 곳에 주의하세요.

홍천강변길

팔봉산 전경

산행일: 2024년 10월 7일
산행길: 왕산마을입구 - 암곡탐방지원센터  - 삼거리에서 직진 - 무장사지 삼층석탑 - 암곡습지 - 무장봉 억새군락지  - 정상  - 무장봉 억새군락지- 삼거리 - 암곡탐방지원센터 - 주차장 / 버스로 이동, 보문단지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시계방향으로 산행하였습니다. 경사는 좀 심해도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반시계방향 산행이 더 나을듯 합니다.
https://youtu.be/wqvymGTEKhY?si=fzjy-QQsNk233Gqn


무장사지 삼층석탑이 등산로에서 100m 안쪽으로 벗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지나칠려다가 가보았습니다.

무척 단아하고 고색창연했습니다. 숲 속에 홀로 있는 삼층석탑이 너무 멋졌습니다.


무장봉 억새군락지의 억새는 아직 완전히 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산그리메와 어우려져 멋졌습니다.




저녁식사를 한 식당의 작은 동산에 올라다 본 경주 입니다. 보문단지 보다 더 멋들어졌습니다.

산행일 : 2024년 9월 9일
산행길 : 용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 용궐산 하늘길 매표소 - 하늘길(잔도) - 비룡정  - 된목 - 정상 (645m) - 삼형제바위  - 내룡마을  - 요강바위 - 현수교 건너 숲길 - 용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https://youtu.be/8U6j2pwMhTU?si=Opr3r6Pc7aoWpvw9

• 용궐산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는데 이 명칭이 ‘용의 뼈다귀’라는 죽은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산이 살아서 생동감 넘치는 명기를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2009년 4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정하였다. 원통산에서 남진하는 산릉이 마치 용이 자라와는 어울릴 수 없다는 듯 서쪽 섬진강 변으로 가지를 치며 솟구쳐 있다. 용같이 우뚝 솟아 꿈틀거리는 듯 준엄한 형세를 띠고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 용궐산 하늘길
용궐산 하늘길은 용여암이라는 커다란 바위 절벽에 1,096m의 데크길을 용이 승천하듯 조성하여 아찔한 스릴감과 함께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위치 : 용궐산 자연휴양림(순창군 동계면 장군목길 540)
구성 : 돌계단 700m, 데크길 1,096m, 전망데크, 비룡정자


• 용궐산 하늘길 입장료

유료입장  -  어른·학생 4,000원
무료입장 -  만6세이하, 70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 순창군민등

유료입장시 -  2,000원 권 (순창사랑상품권) 사용처 : 순창군 관내 가맹점

• 장군목은
용궐산, 벌동산, 무량산이 어울리는 산세가 장군 대좌형 명당이어서 장군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장구의 잘록한 허리부분에 해당된다고 하여 '장구목'으로도 부른다. 수만 년 동안 물결이 다듬어 만든 요강바위를 비롯한 수많은 기암괴석의 독특한 모습은 신비함을 자아내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요강바위
장군목 한가운데 놓여 있는 이 요강바위는 마을 주민들에게 수호신 같은 존재로 한국전쟁때 이 바위에 몸을 숨겨 화를 모면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아이를 못 낳는 여인이 요강바위 안에 들어가 지성을 들이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한때 수억 원을 호가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1993년에는 실제 중장비까지 동원한 도석꾼들에 의해 도난을 당하기도 했으나 도난 후 1년 6개월만에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산행일: 2024년 6월 10일
산행길: 미황사  - 수정골삼거리  - 달마산 (불썬봉) - 문바우재  - 귀래봉  - 대밭사거리  - 하숙골재 - 미황사

하숙골재에서 떡봉, 웃골재, 도솔암을 거쳐 미황사로 내려올 계획이었지만 시간부족로 하숙골재에서 미황사로 하산하였습니다.

위의 코스로 산행하시려면 6시간 30분이상 잡으셔야합니다.
https://youtu.be/BHwhE-FP1a4?si=-jp55nuOCDG0F0-J

제 블로그는 제 유튜브 " 음악이 있는 산행 Mountain walk with music "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더 사실적으로 공감하고자 합니다.

달마산은 기암괴석이 일품입니다. 다도해의 풍광에 어우러지는 멋진 산입니다.
능선길이 온통 돌길이고 오르내림이 심해서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합니다.

미황사의 이전의 아름다움이 사라졌습니다. 사람의 손이 너무 많이 갔습니다.

산행일 : 2024년 5월 29일
산행길 : 동천고등학교  - 바람재 - 사자봉  - 봉수대- 정상 - 구름고개카페 - 금련산청소년수련원
https://youtu.be/1zoo4bQZL9I?si=PZomd-aPCMA9Lxki

남구 못골시장에서 마을버스 남구1 탑승

동천고등학교에서 하차
대연사쪽으로 등산 시작

대연사 수국은 아직입니다.

여기서 바람재까지 암도로 500미터 입니다.
쇠미산쪽으로 가면 올라갔다가 바람재로 다시 내려와야합니다.

바람재

바람재에서 거의 천개의 계단을 오르면 사자봉이 나옵니다.

사자봉

사자봉에서 살짝 내리막으로 가셔야 봉수대로 갈수 있습니다.

봉수대로 오르는 계단

봉수대에서 바라본 부산진구방향의 모습
금계국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시민공원을 당겨봅니다.

양귀비와 바다

황령산 정상

금계국과 금련산

황령산에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임도따라 가다보면 만나는 구름고개카페 입니다.
그동안은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한번 둘러보니 매우 훌륭했습니다.
차를 마시지 않아도 그냥 둘러볼수 있습니다. 강추.

구름고개카페에서 본 광안대교와 해운대

금련산 전망대에서


산행일: 2024년 5월 1일

올봄 3월부터 영하의 기온을 보여서 진달래도 흉작이었습니다.  황매산 철쭉 역시 냉해로 예년만 못합니다.

철쭉1군락지는 90%이상 개화율을 보이지만 냉해율이 40%정도 됩니다.

철쭉2군락지는 70% 정도 개화했으며 냉해율은 낮습니다.

철쭉3군락지는 30% 정도 개화했으며 아직 냉해는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차가운 봄기온으로 냉해가 염려됩니다.

오늘도 산행 내내 바람이 차가웠습니다.

황매산 철쭉을 소개하는 블로그나 유튜브를 찾아봐도 냉해소식은 없습니다.  아마 매일매일 꽃의 상태가 다를수도 있고, 아름다움만 전하고자 하는 이유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냉해를 입은게 사실이니 감안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G6RZJswhtWU?si=pVXpgkwWPPSRGmeR



철쭉1군락지




철쭉2군락지




철쭉3군락지

https://youtu.be/XL81NViwrNk?si=sayb7AsXca8QRIMb

일주일전에 방문한 백양산 애진봉의 철쭉이 만개했습니다. 이제 꽃잎이 지는 것도 있습니다.  빨리 서두르셔야합니다.


산행일: 2024년 4월 19일
산행길: 선암사 - 애진봉 - 원점회귀
https://youtu.be/DLCUSjfk_24?si=PduYv7U8y3y5RAEe

올해 2024년은 봄꽃 개화가 늦습니다. 역시 부산 백양산 철쭉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70~80%개화입니다.
하지만 꽃상태가 좋아서 철쭉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며칠간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했습니다.  오늘도 황사가 있었습니다.
내일 비가 온 후에는 더 멋지게 필것 같습니다. 다음주 월,화요일이 절정일듯 합니다.

작년 4월 18일 영상과 비교해 보세요.
https://youtu.be/jK3PEuO44so?si=2yGGhHgg5IbBSfV-

https://youtu.be/HaRnhySnJiY?si=8Yc7dhE8vYOxu9qO


2024년 4월 26일
https://youtu.be/XL81NViwrNk?si=5CCZjLjFGOLlPoiP

선암사에 가는 버스
17, 23, 88, 141, 167, 169번
노선방향이 각 버스마다 다르니 미리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암사 약수터를 지나면

임도와 산길이 나옵니다. 산길을 추천합니다.

좀 오르다 보면 임도가 또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임도를 추천합니다.

아직 만개가 아니군요.


하지만 활짝핀 철쭉과 봉오리들이 잘 어우러져 너무 멋집니다.

다음주에 한번더 와야겠습니다.

오늘 2024년 4월 7일 천주산 진달래 절정 입니다. 서두르셔야합니다.

2024년 3월의 꽃샘추위로 진달래꽃이 작년보다 살짝 시들한 느낌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천주산 진달래는 군락지 전체를 보는 맛으로 가기때문에 전체미가 손상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10일 지나면 빨리 낙화할것 같습니다. 서둘러서 2024년 봄 천주산 진달래를 즐기셔야 할것 같습니다.

https://youtu.be/szvaY2rK28E?si=h8aps4faYjGvvh4t


많은 분들이 찾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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