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17. 3월> 미세먼지로 인하여 산의 정상에서 보는 호쾌한 맛이 없다.

그래서 산행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줄어든다

동네 뒷산에서 마주친 봄꽃 몇 장에 일단 만족하자.

 

 

<3월 21일>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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