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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산행Mountain walk wit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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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5.05.05
산행길 : 양촌리 일암마을 - 1코스 - 구름다리 - 정상 - 오봉산 - 일암마을
5월 5일... 창문을 열어 보니 햇살이 무척 투명했다. 좀 쉰다고 그냥 집에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날씨였다. 그래서 얼른 배낭을 꾸려서 산을 향했다. 늘 가 보아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던 산, 적석산에 갔다. 경남은행에서 발행한 <내 고장 산 따라 물 따라>에서 익히 알고는 있는 산이었지만 왠지 썩 내키지 않은 산이었다.
하지만 적석산은 산이 가지고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다 가지고 있었다. 가까이 있다고 업신여기다가 큰 코 다칠 뻔했다. 적석산은 해발이 낮아서 산행하기가 무척 용이하다. 산세도 멋질 뿐만 아니라, 마산과 고성의 유려한 바다(다도해)를 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산이다. 구름다리도 있어 약간의 긴 강 감도 느낄 수 있다. 경남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서 시간상으로나 여러 가지로 지리산이나 설악산 등이 좀 부담스럽다면 가족단위로도 얼마든지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 적석산이다. 완전 강추.
마산역에서 아침8시에 출발하는 76번 버스를 타고 일암마을에 내려서 산행 울 하면 된다. 75-1도 가능하다. 75번 버스는 양촌리에서 내려서 1킬로미터 이상 걸어 들어가야 한다. 버스 시간대는 인터넷에서 잘 검색한 후 이용하기 바란다
75번 버스를 이용한 나는 양촌리에서 일암마을까지 1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가야 했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행운도 있다.
일암마을버스 정류소에서 조금만 가면 적석산 입구가 바로 나온다
구름다리가 보이는 곳에서 왼쪽 큰 봉우리가 정상이다
주차장 시설도 잘 완비되어 있다
정상까지 1킬로미터 정도 가면 된다(2코스). 약간 우회하는(1코스)는 1.8킬로미터 정도라고 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마산만
정상에서 바라본 고성 당항포 및 옥수 저수지
적석이란 돌을 쌓았다는 뜻이다
대문 사진에서도 보았듯이 정상 부분이 완전 팥시루떡처럼 돌이 쌓인 형국이다
정상에서 본 함안 쪽 산세, 멀리 여항산도 보인다
구름다리, 걸을 때마다 좀 흔들렸다
많이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1코스로 올라오는 길
통천문
봄햇살에 연두가 장난이 아니다
말 그대로 적석이다
건너 오봉산에서 본 적석산 정상
내가 매우 좋아하는 산들의 향연
오봉산 초소
오봉산(적석산과 연결된 산) 초소에서 본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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