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6년 의 벚꽃은 작년과 달리 그 위용이 남다르다.

 

 

작년에는 이맘때 비가 잦아서, 가장 이쁜  벚꽃을 볼 수가 없었다 .

 

 

 지금 주위에 있는 벚꽃을 마음껏 누려라.

 

 

꼭 진해를 찾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벚꽃의 아름다움에 취할 수 있다

 

 

 2016년 4월 하고도 1일....

 

 

아직 연둣빛 잎이 나오지 않은 연분홍 꽃잎만 달려 있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164번 버스(여좌천, 경화역 경유)를 마산에서 타고  진해로  향했다.

 

751번(여좌천 경유 - 장복터널)   /   151번 (경화역 경유 - 안민터널)

 

 

장복터널을 지나자마자 나오는 첫 정류장인 진해구민회관에 내려서 여좌천의 벚꽃을 실컷 보았다.

 

 

 진해구민회관 정류장에 내려서 무조건 아래로만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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