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날 : 2022년 10월 5일
나들이 길 : 호포역 - 황산공원 - 물금역

호포 지하철역에서 내려 육교를 건너 황산공원을 찾았다.
호포역에서 황산공원 까지 30여분 걸어가야한다.
대저생태공원은 낙동강 너머 김해에 있다. 황산공원은 양산시에 속한다.
대저생태공원에 더 넓은 핑크뮬리밭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황산공원의 댑싸리와 핑크뮬리가 주인공이다.

황산공원 가는 방법
1.호포 전철역에서 도보 30분 위치
2.양산21번 버스로 물금정류장에서 내려 육교 건너에 있다.
3.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물금기차역에 내려서 육교를 건너도 된다.

https://youtu.be/dL9J3v12wjs

나의 유튜브 채널 (음악이 있는 산행)에 올린 영상이다. 전체를 파악하기 용이함

호포역에서 황산공원으로 가는 길에 억새가 멋지게 자리잡고 있다. 갈대도 혼재되어 있었다

호포역에서 낙동강이 보이는 곳으로 가야한다. 자전거길로 계속 가면 이 곳을 놓칠수 있다.

핑크뮬리밭이 대규모는 아니지만 낙동강변에 자리잡은 모습이 환상적이다.

이 곳 댑싸리가 물금역쪽에 있는 댑싸리보다 키가 살짝 더 크다.

댑싸리와 핑크뮬리가 같이 있는 곳에서 전망대가 보이는 물금역쪽으로 15분 정도 더 걸어가면 더 넓은 댑싸리밭이 나온다고 한다. 가보자고...

지나고..

지나서

우측으로 저 멀리 전망대가 보이기 시작한다

짜잔!!! 와우 !! 댑싸리밭이 나온다.
아까 본 댑싸리보다 키가 좀 작다.

댑싸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싸리비의 재료라고 한다.
갈색싸리비가 이런 멋진 시절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이런 멋진 곳을 소개해준 친구야! 고마워!!

너무 예쁘다. 저기 전망대가 보인다. 전망대 너머 육교를 건너면 물금역이다.

핑크뮬리는 역광에서 더 예쁘고 댑싸리는 순광에서 더 예쁘다.

역광 댑싸리

전망대 아래로는 노랑코스모스 또는 황화코스모스라 불리는 코스모스밭이 있다

여기서 육교을 건너 물금 버스정류소에서 21번 버스를 타고 다시 호포역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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