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일 : 2022년 11월 10일

https://youtu.be/jABJwgSjg7Y



https://youtu.be/k4bhxGOYjDU

입장료가 6000원.


올 가을 단풍은 초기에는 예쁘게 물이 들었다가 계속되는 가을 가뭄으로 말라버리는 단풍이 늘어났다. 천하의 지리산 피아골도 말라버린 단풍이 많았다. 그런데 불국사의 단풍은 예외적으로 마른 단풍이 수가 적었고 색깔도 곱게 물들었다. 11월 중순까지는 보기 좋을 것 같다.

불국다원 주위의 단풍이 풍성하다.

해우소 앞마당 단풍도 멋졌다

이렇게 학생들이 많이 올줄 알고 난 오전 9시 1등으로 입장했다.

제일 예뻐야할 저 가지 끝의 단풍이 유독 말라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단풍이었다.



후문으로 가면서

후문밖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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