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3일 한국경제의 원동력 중 한 분이셨던 호암의 생가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문이네요. 깔끔한 인상이었습니다

 

마당에 들어서니 오른편에 생가의 내부를 도해한 표시가 있었습니다

 

문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장면입니다. 사랑채라고 하더군요

오른쪽으로 살짝 보이는 건물이 안채입니다.

 

사랑채를 다른 방향에서...

 

사랑채를 또 다른 방향에서...

 

 

드디어 안채입니다. 야트막한 산이 병풍처럼 서 있더군요.

안채를 안채 마당과 함께 잡아 보았습니다. 사랑채 앞에도 우물이 있고 여기도 있네요.

 

 

광입니다.

 

광의 내부 모습

 

광의 내부 모습

 

 

사랑채와 안채 그리고 꽃밭을 같이 잡아 보았습니다

오른쪽으로 좀 더 큰 화단이 있습니다.(아래 사진)

사랑채를 등지고 보는 대문채입니다.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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