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는 유럽의 여느 도시들보다 아름다운 나무들이 많은 곳입니다.

지금 2009년 11월의 창원은 지워져 가는 초록과 황금 은행의 물결입니다.

 


창원 시립 도서관 앞거리 풍경입니다

 

성산아트홀에서 도청으로 가는 거리입니다 실제가 훨씬 멋지다는 거 다 아시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길입니다. 길 명칭은 도서관길입니다.

 


성산아트홀을 배경으로 두 은행나무...

초록과 노랑의 대화 같더군요.

 


빨강 하나 추가요...

 


창원시에 있는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예쁘지요?

 


도서관길을 거꾸로....

 


이런 형태의 길이 창원에는 꽤 많습니다.

나무 이름이 메타스퀘이어? 삼나무?

....

 


흐린 날.. 갑가기 햇살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