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뉴지는 왕실 비호 아래 성장한 절이라서 경내에는 역대 일왕의 능이 있다. 교토의 다른 사찰에 비해서 산속에 위치하는 특징도 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그윽한 멋이 있었다. 경내에도 입장료가 있고, 고다쇼뎅 御座所庭園  (거실정원)에도 입장료가 있다.  정문에서 왼쪽으로 칸노도 観音堂 (관음당)이  있다. 칸노도는 그냥 몰 수 있다.  이곳에는 당나라 헌종이 양귀비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양귀비 관음이 있다.(클로즈업 오사카에서 발췌) 정문에서 비스듬히 오른쪽으로 100미터 정도에 위치한 운류인 雲龍院에도 입장료가 있다.

입구에서 바라보이는 불전

여러각도에서 본 불전과 사리전

 

역대 일왕들의 능이 있는 곳 / 출입이 제한되어 있었다.

 

운류인 雲龍院의 입구

 

 

 

매화가 만발하면 여기서 즐기는 모양이다

 

 

雲龍院안의 카레산스이식 정원

 

양귀비 관음당

 

 

 

양귀비 관음상은 촬영하지 못하고.... 관음당 정면 위에 있는 현판 같은 것이다.

 

 

 

 

 

 

 고다쇼뎅 御座所庭園 - 이 건물에는 스님들이 직접 생활을하는 것 같았는데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받고 오픈하는 듯하다. 뒤에 보이는 하얀벽이 일왕들의 능이 있는 곳과 연결되어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