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24년 10월 21일
산행길 : 매표소  - 1, 2, 3, 해산굴, 4, 5, 6, 7, 8 봉 - 홍천강변길  - 주차장
https://youtu.be/OLuPb7rcJfs?si=SWkLfySfp-wJxa7T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팔봉산은 해발이 328m밖에 되지 않지만 암봉산행의 맛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각 봉 사이의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몹시 심합니다. 하지만 계단과 손잡이가 적절한 위치에 튼튼하게 잘 설치되어있어 산행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주의점
1. 장갑 필수
2. 경사가 심해서 소지품이 떨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 ( 예: 봉우리 이동시 핸드폰은 지퍼가 있는 주머니 또는 가방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 있는 산으로 홍천강이 산의 삼면을 둘러싸고 있다. 강 남쪽 연안을 따라 여덟 개의 봉우리가 길게 뻗어 있다. 낮은 산이지만 바위와 암벽이 많고 능선이 험하여 산행시간이 많이 걸린다. 처음 이 산을 볼 때는 명성에 비해 너무 낮아 놀라고 실제로 산에 올라가면 암릉길이 만만치 않아 다시 한번 놀란다. - 두산백과)

입장료 : 1500원
산에 왠 입장료? 위험한 산길을 일반 등산객도 갈수 있게 만들어 놓은 철계단, 손잡이를 경험하게 되면.... 1500원은 거저입니다.

사진으로는 예쁘게 보이지만 올해 단풍은 길고 긴 폭염으로 많이 말랐습니다.

1봉

2봉

2봉 전망대

2봉에서 본 3봉

3봉 가는길

3봉 오르는 계단에서 뒤돌아본 2봉

3봉

3봉에서 4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두개가 있습니다.
1. 해산굴 통과
팔봉산 리뷰를 보면 해산굴은 아주 날씬한 사람들만 통과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하지만  직접 가보니 누구나 통과할수 있는 크기로, 누운 자세를 취하고 발로 아랫쪽 암석을 밀고 양손을 뻗어서 윗쪽 암석을 잡아 당기면 쉽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2.  직진

해산굴

4봉

튼튼하게 박아놓은 철제 계단과 손잡이를 설치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팔봉산은 홍천강이 3면으로 둘러싸고 있기에 풍광이 멋집니다.

5봉. 팔봉산의 봉우리 표지석의 크기가 딱 좋습니다.

6봉 가는길

6봉.  4봉과 6봉 표지석은 그냥 지나칠수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7봉 가는길

7봉

8봉 가는길

8봉 가는길에서 본 8봉의 자태

8봉

8봉에서 홍천강변길로 하산

8봉에서의 하산길은 경사가 심하고 길이가 좀 있지만 위험요소는 없습니다.  오히려 각 봉 이동시 살짝 턴하는 곳에 주의하세요.

홍천강변길

팔봉산 전경

방문일 : 2024년 10월 18일
https://youtu.be/n0PiwoW7UgQ?si=sCE_6vKargmm2vgU


밀양역에서 버스로 5분 거리에 삼문동 구절초 꽃밭이 있습니다.
기사님에게 여성회관 정류장에 가는지 여쭤보면 됩니다.

여성회관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삼문송림길로 가시면 됩니다.

현재 구절초가 만개하여 매우 보기 좋습니다.
꽃상태도 좋습니다.

청소년수련원 반대쪽은 아직 안 핀 봉오리들이 많습니다. 원래 이쪽은 개체수가 적은 편이고 개화가 늦습니다.  

요즘 매일 해뜨기 전과 해지기 전의 하늘을 보게됩니다. 오로라만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산동네 사니 매일 이런 호사를 누리는군요.

2024년 10월 14일 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Dl0ZfEn0k4k?si=mKWOfX2ChQ9X8agV

쇼츠는 확대해서 보시면 더 실감이 납니다.

산행일: 2024년 10월 7일
산행길: 왕산마을입구 - 암곡탐방지원센터  - 삼거리에서 직진 - 무장사지 삼층석탑 - 암곡습지 - 무장봉 억새군락지  - 정상  - 무장봉 억새군락지- 삼거리 - 암곡탐방지원센터 - 주차장 / 버스로 이동, 보문단지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시계방향으로 산행하였습니다. 경사는 좀 심해도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반시계방향 산행이 더 나을듯 합니다.
https://youtu.be/wqvymGTEKhY?si=fzjy-QQsNk233Gqn


무장사지 삼층석탑이 등산로에서 100m 안쪽으로 벗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지나칠려다가 가보았습니다.

무척 단아하고 고색창연했습니다. 숲 속에 홀로 있는 삼층석탑이 너무 멋졌습니다.


무장봉 억새군락지의 억새는 아직 완전히 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산그리메와 어우려져 멋졌습니다.




저녁식사를 한 식당의 작은 동산에 올라다 본 경주 입니다. 보문단지 보다 더 멋들어졌습니다.

부산 영주동 산동네에서 본 아침 노을입니다.
산동네에 살다보니 이런 어마어마한 광경을 매일 본답니다.

2024년 9월 20일

05:56


06:00


06:02



06:04

https://youtube.com/shorts/ikd_OmTbqwM?si=3p6M0lMslAZpRlw4


쇼츠 영상은 확대해서 보시면 더 실감이 납니다.

탐방일 : 2024년 10월 2일

경남 양산 물금에 있는 황산공원을 찾았습니다.
댑싸리는 아직 연둣빛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의 더위로 말라 죽은 개체수가 제법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온이 예년으로 돌아왔기에 며칠 지나면 주황,  빨강으로 예쁘게 물든 댑싸리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황화코스모스는 만개했습니다.

https://youtu.be/mslJFxs2FSI?si=T_T39gjmHMX8U0ww

부산역에서 물금역까지 무궁화호 2600원 입니다.

물금역에서 오른쪽에 있는 육교를 건너면 황산공원이 나옵니다

먼저 황화코스모스가 반깁니다. 만개했습니다.

그런데 댑싸리는 말라 죽은게 많이 보입니다.

연둣빛 댑싸리가 더 많습니다.

황화코스모스는 만개했지만 꽃상태는 별로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멋졌습니다.

방문일 : 2024년 9월 29일
https://youtu.be/H7ZUNXcvr9s?si=jY0mK8Pskk9Q4W_4

부산역 뒷쪽 공중보행교를 따라서 가면 북항친수공원이 나옵니다.



북항친수공원은 2008년부터 시행된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부지에 조성된 공원(18만9000㎡)으로 2023년 11월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였습니다.

북항친수공원에는 다목적 광장, 잔디마당, 바닥분수, 조망데크 등이 있고, 특히 길이 1.5km, 폭 최대 60m의 경관 수로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부산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부산역과 이어진 공중보행교(하늘광장)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는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으며, 보도교와 공원 곳곳에 설치된 다채로운 경관조명으로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밤 풍경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찾아오는길>
◈주소[48751] 부산광역시 동구 이순신대로 164
◈ 전화번호: 051 - 519 - 3500
◈ 기차. 부산역 하차시 도보 15분
◈ 도시철도. 부산역(1호선) 하차시 도보 15분
◈ 시내버스. 부산역 하차시 도보 15분
2,17,26,27,40,41,43,59,61,67,81,82,85,87,88,88-1,101,103,134,167,168,171,190,508,
1000,1000(심야),1001,1003,1003(심야),1004,1004(심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하차시 도보 7분
5-1,1004,42

◈ 승용차. 네비게이션 ‘북항친수공원’ 검색

산행일 : 2024년 9월 9일
산행길 : 용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 용궐산 하늘길 매표소 - 하늘길(잔도) - 비룡정  - 된목 - 정상 (645m) - 삼형제바위  - 내룡마을  - 요강바위 - 현수교 건너 숲길 - 용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https://youtu.be/8U6j2pwMhTU?si=Opr3r6Pc7aoWpvw9

• 용궐산은
산세가 마치 용이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형상이라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용골산(龍骨山)이라 불렸는데 이 명칭이 ‘용의 뼈다귀’라는 죽은 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산이 살아서 생동감 넘치는 명기를 제대로 발휘하도록 하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앙지명위원회를 열어 2009년 4월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을 개정하였다. 원통산에서 남진하는 산릉이 마치 용이 자라와는 어울릴 수 없다는 듯 서쪽 섬진강 변으로 가지를 치며 솟구쳐 있다. 용같이 우뚝 솟아 꿈틀거리는 듯 준엄한 형세를 띠고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 용궐산 하늘길
용궐산 하늘길은 용여암이라는 커다란 바위 절벽에 1,096m의 데크길을 용이 승천하듯 조성하여 아찔한 스릴감과 함께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위치 : 용궐산 자연휴양림(순창군 동계면 장군목길 540)
구성 : 돌계단 700m, 데크길 1,096m, 전망데크, 비룡정자


• 용궐산 하늘길 입장료

유료입장  -  어른·학생 4,000원
무료입장 -  만6세이하, 70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 순창군민등

유료입장시 -  2,000원 권 (순창사랑상품권) 사용처 : 순창군 관내 가맹점

• 장군목은
용궐산, 벌동산, 무량산이 어울리는 산세가 장군 대좌형 명당이어서 장군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장구의 잘록한 허리부분에 해당된다고 하여 '장구목'으로도 부른다. 수만 년 동안 물결이 다듬어 만든 요강바위를 비롯한 수많은 기암괴석의 독특한 모습은 신비함을 자아내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요강바위
장군목 한가운데 놓여 있는 이 요강바위는 마을 주민들에게 수호신 같은 존재로 한국전쟁때 이 바위에 몸을 숨겨 화를 모면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아이를 못 낳는 여인이 요강바위 안에 들어가 지성을 들이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한때 수억 원을 호가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1993년에는 실제 중장비까지 동원한 도석꾼들에 의해 도난을 당하기도 했으나 도난 후 1년 6개월만에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함안 아라홍련을 3년째 찾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완벽하게 핀 아라홍련은 처음입니다.
연꽃은 개체수가 많아서 날씨조건만 잘 맞추면 최상의 연꽃을 즐길수 있습니다.

맑은날에는 오전에 찾아야합니다. 장마시에는 방문전 날 세찬 비가 오지않아야 합니다.

함안 아라홍련테마파크에는 그늘이 없기 때문에 양산이 필요합니다.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함안행 버스는 하루에 4번 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 마산으로 가야합니다.

마산에서는 함안가야로 가는 버스가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함안군내버스 114-1 (합성동) 또는 114-20번 (남마산)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https://youtu.be/y1wSnydT5ik?si=K0G9eEjnHBwd7Eq6

함안 성산산성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연꽃
2009년 함안 성산산성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연씨가 2010년 700여 년 만에 꽃을 피움으로써 전국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아라홍련’이 매년 7월경 함안박물관에서 개화를 한다.
고려시대 연꽃인 ‘아라홍련’은 700년이라는 세월을 건너뛰면서 지금의 다양한 연꽃으로 분화되기 이전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우리나라 고유 전통 연꽃의 특징을 확인시켜주는데, 꽃잎은 하단은 백색, 중단은 선홍색, 끝은 홍색으로 현대의 연꽃에 비해 길이가 길고 색깔이 엷어 고려시대의 불교 탱화에서 볼 수 있는 연꽃의 형태와 색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함안군청 홈페이지에서 발췌 -

함안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버스 정류소. 함안 군내버스를 여기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방문일: 2024년 6월 24일

올해 2024년은 꽃들의 작황이 좋지 않습니다.  부산의 수국들은 작년에 비해 상태가 현저히 안좋습니다.
해운대 송림공원 수국,  오륙도가원 수국 두군데를 방문하였는데 작년과 비교해서 수치로 나타내어본다면 각각 40%, 80%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늘 방문한 화명동 대천천 누리길 유아숲체험원 수국은 작년 대비 95% 정도 되고 정비는 작년보다 훌륭했습니다.
올해는 풍성한 부산의 수국꽃밭을 못 볼 줄 알았는데 다행히 화명동에서 보았습니다.
https://youtu.be/GdjGtTl4-6s?si=G18BGYaQrsFyCdZq


구포시장에서 금정1 마을버스를 타고 화명동 수목원에 하자

오륙도가원은 음식점 입니다. 백운포 바다가 바라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이 곳에는 갖가지 꽃과 특히 수국을 가꾼 소규모의 동산이 있습니다.
https://youtu.be/Cf77UvuQjSE?si=pnkLMBY_006BOIpA


부산버스 20, 22, 24 ,27, 39 번 타시고 용호동 백운포 정류장에 하차하여,  뒤돌아 200미터 지점에 오륙도가원이 있습니다.

오륙도가원(식당) 내 수국동산은 개인 꽃밭입니다. 오륙도가원을 이용 하시면 더욱 좋고 아니어도 탐방 가능합니다.

수국동산길을 시계반대방향으로 걸으시면서 수국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역방향도 좋고 사잇길을 걸어도 좋습니다.

백운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수레국화를 보면서 뒤돌아서 오륙도가원으로 고고싱!!

정성껏 가꾼 꽃들이 맞이합니다.

올해는 3,4,5월의 저온현상으로 전국의 꽃들이 예년만 못합니다.
오륙도가원에는 최선을 다해 정성껏 가꾼 흔적은 보이지만 역시나 꽃빛이 살짝 어둡습니다.

앙증맞은 연못에 핀 수련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던 작년 2023년의 해운대 송림공원 수국이 올해는 작황이 매우 안좋습니다.

20240619 현재 송림공원 수국은 만개이지만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있고 누렇게 변한 잎들이 많아서 더 이상의 아름다움은 없을듯 합니다.
https://youtu.be/OJOP_-Q6WpI?si=2P9odPtiBXj5EqKt

2024년 6월 19일 영상

송림공원 중앙에 위치한 수국꽃밭

그나마 백사장쪽 꽃밭은 볼만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작년 2023년 6월 5일 수국입니다

https://youtu.be/gFR3Qp0G76I?si=9lQyjy8MMMAQdNRO

2023년 6월 5일 영상

산행일: 2024년 6월 10일
산행길: 미황사  - 수정골삼거리  - 달마산 (불썬봉) - 문바우재  - 귀래봉  - 대밭사거리  - 하숙골재 - 미황사

하숙골재에서 떡봉, 웃골재, 도솔암을 거쳐 미황사로 내려올 계획이었지만 시간부족로 하숙골재에서 미황사로 하산하였습니다.

위의 코스로 산행하시려면 6시간 30분이상 잡으셔야합니다.
https://youtu.be/BHwhE-FP1a4?si=-jp55nuOCDG0F0-J

제 블로그는 제 유튜브 " 음악이 있는 산행 Mountain walk with music "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더 사실적으로 공감하고자 합니다.

달마산은 기암괴석이 일품입니다. 다도해의 풍광에 어우러지는 멋진 산입니다.
능선길이 온통 돌길이고 오르내림이 심해서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합니다.

미황사의 이전의 아름다움이 사라졌습니다. 사람의 손이 너무 많이 갔습니다.

동구 드론 아트쇼는 1200대의 드론으로 선보 인 쇼입니다.
2024년 6월 1일 오후 8시부터 약 10분간 열렸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https://youtu.be/65m_jG4zIqw?si=2se_voB_1DUIvbOj

산행일 : 2024년 5월 29일
산행길 : 동천고등학교  - 바람재 - 사자봉  - 봉수대- 정상 - 구름고개카페 - 금련산청소년수련원
https://youtu.be/1zoo4bQZL9I?si=PZomd-aPCMA9Lxki

남구 못골시장에서 마을버스 남구1 탑승

동천고등학교에서 하차
대연사쪽으로 등산 시작

대연사 수국은 아직입니다.

여기서 바람재까지 암도로 500미터 입니다.
쇠미산쪽으로 가면 올라갔다가 바람재로 다시 내려와야합니다.

바람재

바람재에서 거의 천개의 계단을 오르면 사자봉이 나옵니다.

사자봉

사자봉에서 살짝 내리막으로 가셔야 봉수대로 갈수 있습니다.

봉수대로 오르는 계단

봉수대에서 바라본 부산진구방향의 모습
금계국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시민공원을 당겨봅니다.

양귀비와 바다

황령산 정상

금계국과 금련산

황령산에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임도따라 가다보면 만나는 구름고개카페 입니다.
그동안은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한번 둘러보니 매우 훌륭했습니다.
차를 마시지 않아도 그냥 둘러볼수 있습니다. 강추.

구름고개카페에서 본 광안대교와 해운대

금련산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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