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래가 펼쳐진 곳이 흥 그린 엘스이다. 사하라나 타클라마칸은 가보지 못했지만 아마 흥 그린 엘스와 비슷한 모양일 거라는 생각이다. 모래언덕을 오르는 일은 무척 힘들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어보신 분은 좀 이해가 가리라 생각된다.

 

 

 

 

 

 

 

 

 

 

 

 

 

 

 

 

 

 

 

 

 

 

 

 

 

 

 

 

 

 

 

 

 

 

 

모래언덕을 내려올 때는 큰 소리가 납니다

 

 

 

 

 

 주인장 뭐 하시오?  ㅎㅎㅎ

 

지인으로부터 받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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