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잠시 다녀오는 분들에게 테를지 국립공원은 필수코스인 것 같다.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버스로 1-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기도 하고 무척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몽골의 많은 부분이 사막과 평원로 이루어져 있다.(이 평원들도 평균 해발 3-500 정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테를지는 산, 바위, 평원, 꽃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게르에 2박 정도 머물면서 음식도 해 먹고, 말도 타고,  등산도 하면 좋다.

 

 

거북바위

 

 

 

 

 

 

 

 

 

 

 

 

 

 

 

 

 

 

 

 

 

'아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 오사카  (0) 2015.03.27
일본 / 고베  (0) 2015.03.22
몽골 / 흥그린엘스  (0) 2015.02.26
몽골 / 고비사막  (0) 2015.02.12
몽골 / 차강누르 (하얀호수)  (0) 2015.02.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