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1. 22

! 겨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눈을 만날 수 있는 계절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그림은 지난겨울의 것입니다.

용평 스키장에 잠시 들었다가 대관령 목장으로 향했습니다.

눈과 안개로 천지가 하나 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개로 인해 너른 목장을 볼 수 없었지만 눈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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